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털 보위 (문단 편집) === 도용 === 한국 애니메이션 84태권브이에서는 빌런 현이로 도용됐다. 정확히는 조여사가 죽은 아들 현이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사이보그인데, 처음엔 멀쩡한 미남이었다가 번개에 반응하여 자의식에 각성해 날뛰다가 피부가 벗겨지면서 크리스털 보위스러운 연두색 투명 재질 안드로이드가 되었다. 연출과 마무리가 허술해서 그런지 장면 하나하나 지날때마다 피부가 벗겨졌다 말았다 하는데[* 직후 인사치레 난입 장면에서 흑인 선수에게 촙을 날려서 반 죽여놓는 장면에선 배경이 태권도장이 아니라 연구소 기계 배경이 되질 않나 한참 나중엔 2호기 빔으로 철문부수고 나갈때도 배경이 기지가 아니라 푸른 하늘 아래로 나오며 부수고 나간 다음엔 노을이라든지 심지어 캉가Q와의 최종결전에선 등짐날개인 2호기가 있었다 없었다 왔다갔다 한다.], 피부가 벗겨지는 과정은 적나라하게 묘사되지 않았다. 이후 조여사의 연구소를 개조해 거점으로 삼아 로봇들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려는 야망을 실행, 인사치레로 훈이가 참전한 태권도 경기회장에 난입해 훈이의 대전 상대인 흑인 선수를 반죽음으로 만들어놓은뒤 캉가 1, 2, 3호를 동원해 운송중인 태권 V를 급습하여 탈취하려 한다. 허나 제비기의 접근을 허용하여 교전하고 처음엔 태권 V의 온갖 공격이 안 통했지만 3번키의 활약으로 캉가 1, 2, 3호가 한 전투에서 싸그리 박살나 패배. 탐색전이라는 핑계를 대며 퇴각하나 전투 대미지로 태권 V가 정비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이 틈을 이용해 착실하게 세계정복을 위한 계획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는 나방 형태 로봇을 각지에 뿌려 로봇의 전자두뇌를 지배하게 하는 황금나방 작전으로 각지의 로봇들을 폭주시키고 이 와중에 정비 다 마친 태권 V마저 탈취해내는 쾌거를 이룩한다. 그리고 기지에 잡입해온 훈이와의 1:1 대결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같이 잠입한 영희와 철이의 활약으로 기껏 빼앗은 태권 V를 탈환당하면서 기지가 싸그리 털리자 최종병기 캉가Q와 일심동체가 되어 태권 V와 일대일 대결을 벌여 압도. 이에 대응해 3단분리한 태권 V의 분리기들을 고전시키기까지 하지만, 3번키의 활약으로 전력전개한 태권V에 최후를 맞이한다. 유언은 "태권브이는 너무너무 강해!" 자의식에 각성하여 날뛸 때 대사인 '''"날 만들어놓고 장난감으로 삼으려 하는가? 내가 어떻게 인간일 수 있는가? 내 몸에는 피와 근육이 아닌 톱니바퀴와 기름이 흐르고 있다. 도대체 당신은 왜 내게 인간 이상의 두뇌를 주었는가?" '''가 상당히 인상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